불교는 작용주의이며 전체주의다. 불교는 연기의 작용을 깨닫고 쓰는 삶이 불교이기 때문에 작용주의다. 모든 삶이 불교적 명상이기 때문에 전체주의다. 부처님이 인도 전통의 명상주의(고행,수정(修定)주의 , 출입식의 명상)= 사마타 명상에서 시작 했다. 부처님이 세명의 스승(막가바, 알라라 깔라마, 웃다가 나마뿟다) 에서 배운 고행주의나 수정주의 등에서 배운 수행은 모두 사마타 명상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출입식하는 수행은 결국 명상 할 때만 고요하나 삶에서는 또 괴로움이 나타나는 것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삶에서 늘 깨어있는 알아차림의 명상 관자재(觀自在) 수행이 위빠사나 명상을 한다. 부처님이 나의 진리는 논리나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체험하는 수행이라고 산자야에게 말씀했듯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