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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시17 나의 본성은 어디인가.

https://youtube.com/shorts/CCJqLwvDBk8?si=URi06cwK1tm0FgCB Where Is My True Nature?‘true nature’가 불교에서 말하는 본성(本性)의 의미를 가장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일본어私の本性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Watashi no honshō wa doko ni aru no darō?)조금 더 선적인 느낌으로는本来の自分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도 가능합니다. 저는 작품 제목에는 첫 번째를 권합니다.🇹🇼 중국어 번체我的本性在哪裡?짧고 자연스러우며 불교적인 本性의 의미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영어I looked up.The blue sky came into view.일본어顔を上げた。青い空が目に入った。중국어 번체我抬起頭。藍天映入眼簾。

풍경이 있는 자연시 16 물에 빠진 달을 건지려는 원숭이

https://youtu.be/n3CvQNvI2us 통융 스님의 풍경이 있는 자연시 16〈물에 빠진 달을 건지려는 원숭이〉 Tongyung Sunim’s Nature Poetry with Scenery 16〈The Monkey Trying to Rescue the Moon from the Water〉 A monkey tries to rescuethe moon reflected in the water. Are you sure you're not the monkey? 通融(トンユン)和尚の風景のある自然詩 16〈水に落ちた月をすくおうとする猿〉 水に映った月をすくおうとする猿。 あなたは違いますよね? 通融禪師 風景自然詩 十六〈猿撈水月〉 猿撈水中月水動月亦碎

천도하소서

천도하소서 verse 1 어두운 길을 지나는 이름 없는 영혼들헝클어진 세월 끝 남은 한숨 한 줌도 부처님 품 안에 가만히 올려 드립니다. 외롭게 흔들리던 마음 하나 이제는 쉬어가라 빛 따라 쉬어가라묶은 눈물 걷히면 연꽃처럼 피어나 망설임도 두려움도 강물처럼 흘러가리 chorus천도하소서 천도하소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연꽃길로 나아 가소서연등 아래 머물다 쉬어 가소서자비광명 연꽃 위에 편히 쉬소서 Verse 2 멀리서 흐르던 그리운 이름들도 이제는 울지 말고 평안히 머무소서 부서진 말 위에 고요를 덮어주듯 서늘한 밤 끝자락에 따듯한 손을 묻습니다.살아온 발자국들 흙이 되어 돌아가고흰국화 한송이 가슴에 내려앉아마지막 외로운 걸음 자비 속에 잠겨가네. chorus천도하소서 천도하소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연꽃길..

카테고리 없음 2026.08.10

자연시 15 -매미야-

https://youtube.com/shorts/zcxRHmeNiFo 〈매미야〉하루 종일 울고 있어도내가 해 줄 것이 없구나.가만히 들어주는 것밖에는…영어 〈Dear Cicada〉 Though you cry all day long,there is nothing I can do for you,except quietly listen…일본어 〈蝉よ〉 一日中泣いていても、私にしてあげられることはないね。ただ静かに聴いていることしか…한문 〈蟬兮〉 終日啼鳴吾無所爲唯靜聽之…(종일제명 / 오무소위 / 유정청지)뜻은“종일 울어도 /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구나 / 오직 고요히 들어줄 뿐…”입니다.

풍경이 있는 자연시 14. <달이 몇 근일까?>

https://youtube.com/shorts/1qFIY2i5vNE - YouTube www.youtube.com 〈달이 몇 근일까〉 달이 몇 근일까,크레인이 달을 들고 있네.Nature Poems with Scenery 14〈How Much Does the Moon Weigh?〉 How much does the moon weigh?A crane is lifting it. 風景のある自然詩14 筩融 僧〈月は何斤あるのだろう〉 月は何斤あるのだろう、クレーンが月を持ち上げている。 有風景的自然詩 14 筩融 僧〈 月亮有幾斤重 ?> 月亮有幾斤重?起重機吊著月亮呢。

풍경이 있는 자연시 12 -사이판의 자살절벽-

https://youtu.be/yMFbj3kRSIA?si=RqpBhDglrKVr_mwz저기, 퍼렇게 멍든 울음을 토하는 파도가 그날을 기억하는 걸까. Do the waves,pouring out their deep-blue, bruised lament,still remember that day? あそこでは、深い青あざの悲しみを吐き出す波が、あの日の記憶を今も抱いているのだろうか。 那边,吐出深蓝色悲鸣的海浪,是否至今仍记得那一天?

그대 보는가. 천년동안 여래의 말없는 말을...9

https://youtu.be/3FMezhUKSas 천년의 세월동안 '말 없는 말'로 그대에게 뭐라고 전하는가? 그대는 그 말을 듣는가, 그 소식을 볼 줄 알아야지..... 그대, 보는가.천 년 동안여래의 말없는 말을...― 보문산 마애석불 ― Can you see?For a thousand years,the Tathāgata has spokenwithout a single word. あなたには見えますか。千年のあいだ、如来の語らぬ言葉が…… 你看见了吗?一千年来,如来无言的话语……

극락가는 길

《극락가는 길》The Way to the Pure Land 절> 허 어 허 어 야~ Ah... Ah... Ah... Yah...간다 간다 I'm going, I'm going,산 넘고 물을 건너 Across the mountains, across the rivers,이 세상 떠나간다 Leaving this worldly shore behind. 애착하던 인연 살이 On all the ties that bound my life,k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Though I look bac Again and again 빈손 쥐고 왔다가 came with empty hands빈손 펴고 가는 길 I leave with open hands.한바탕 꿈이었네 It was but a fleeting dream—무슨 미련 남았..

늘 깨어있기....번뇌는 이렇게 커진다.

번뇌는 이렇게 커진다. 여러분은 하루에남의 잘못을 몇 번이나 떠올리십니까.가족의 말 한마디,이웃의 행동 하나,세상의 부조리… 우리는 늘 누군가의 허물을 보고,마음속으로 판단하고,속으로 불평합니다.그런데 오늘 법구경의 이 한 구절은이렇게 단호하게 말합니다. “남의 허물을 찾아내어 항상 불평을 품는 사람은그의 번뇌가 점점 자라 결국 자기 삶을 황폐하게 만든다.” 오늘은 이 말이왜 이렇게 무서운 진실인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若已稱無瑕 罪福俱幷至 但見外人隙 恒懷危害心(약이칭무하 / 죄복구병지 / 단견외인극 / 항양위해심) '남의 허물만 들춰보는 사람은 죄와 복이 함께 따라와도오직 남의 틈만 바라보며 늘 해치려는 마음을 품고 산다.그리고 이런 사람은 번뇌가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법구경 2026.06.21

통융- 작시, SUNO-작곡,노래 - NOW AND THAT DAY 지금 그리고 그날

지금 그리고 그날-싸이판에 영혼이여!- 지금 여기,저 멀리 수평선 너머 하얗게,부서지며 쌓여간 산호의 껍질 같은 그리운 울음이 있었다. 썰물처럼 밀려가고밀물처럼 다시 돌아온 그날의 기억. 오늘도 여전히 그날처럼가슴에 묻어둔 애환들 여기, 태평양의 심장사이판의 어머니 마음으로당신을 존경하며 깊이 위령했기에 이제야 놓아줘야지용서와 자비를 나눔하며 떠오르는 태양 아래푸른 야자수 숲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다시 웃어야지본래 우리는 하나였기에. Now and That Day-To the souls of Saipan!- Here and now,Beyond the distant horizon. White, breaking and piling upLike coral shells— A sorrowful cry once..

은행동 가로수길...트롯트

《은행동 가로수길》 작시- 통융. 작곡노래 -SUNO1절단풍잎 떨어지던가을비 오던 날그대와 나 둘이서은행동 길을 걸었지자박자박 낙엽 소리가슴에 번져오고비에 잡은 두 손이말없이 떨고 있었네 후렴아아 은행동 가로수길가을비는 내리는데노란 단풍 흩날리면그대 모습 떠오르네행여나 오시려나내 사랑 돌아오려나자박자박 낙엽 따라그대 다시 오시려나 2절가로등 불빛 아래추억은 깊어가고그대 향한 그리움은단풍처럼 물들었네오늘도 나는 홀로우산 없이 걷는다비를 맞은 가로등처럼외롭게 기다리면서 마지막 후렴아아 은행동 가로수길오늘도 비가 내리네노랗게 물든 사연들을가을비에 적어본다먼 추억 밟고 오시려나내마음따라 오시려나자박자박 그길 위에 내 사랑이 남아있네.

천연화(天蓮花)....노래

https://youtu.be/_kgCdmtwrKU?si=FTD7LLuv9L9HDpGX https://youtu.be/_kgCdmtwrKU?si=OMmTqpZr8dPwAHy 《천연화(天蓮花)》 1절 검은 부리 저어새가물고 오난 흰 달이마니산 걸터앉아한 송이 꽃을 그리시가 마고할머이 빗은 뻘 위에물사리 조금조금 오시겨잎을 그리고 꽃대 세워씨-익 밝이웃음 피우네 후렴천연화야 천연화야강화도 갯벌 천연화야하늘 땅 별 달 무리나붓나붓 온 누리 밝히시겨 2절 강화 너른 갯벌 위에한 송이 연등춤으로나붓나붓 꽃등에 오난달무리 별무리 어울져어 참성단 피워 올린법화 하나로온 누리를 밝히시겨 후렴 천연화야, 천연화야,강화 갯벌 천연화야하늘 땅 별 달 무리나붓나붓 온 누리 밝히시겨. * 강화도의 갯벌은 세계4대 갯벌 중에..

염불과 연기작용

염불과 연기작용― 지금을 깨어 사는 수행 염불(念佛)을 단순히 부처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염불의 겉모습만을 보는 것이다. 염불의 본래 뜻은 문자 그대로 부처를 생각한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부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부처의 마음으로 깨어 있는 것이 염불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부처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붓다가 깨달은 진리는 **연기(緣起)**였다. 모든 존재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의지하여 일어나고,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 이것을 산스크리트어로 **프라티티야사무트파다(Pratītyasamutpāda)**라 한다. 연기의 진리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늘 움직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 끊임없는 생성과 변화의 흐름을 연기작용이라 한다. 세상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모든..

통융의 이야기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