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바라밀다 심경 해석>
숭산선사의 법문을 참고하여 살펴본다 바라밀 [波羅蜜, paramita] -열반에 이르고자하는 보살 수행, 지혜를 피안(彼岸)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보살 수행의 총칭 6바라밀 [六波羅蜜, sat-paramita] 보시바라밀·지계바라밀·인욕바라밀·정진바라밀·선정바라밀·지혜바라밀을 말한다. 삼법인(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無我), 열반(涅槃)적정/일체개고(一切開苦) = 무상,고 무아= 체,상,용= 진여,여여,즉여 =불,법,승 = 비로자나,노사나,석가모니) 을 설명한 내용이다. 부처되는 진리를 어떻게 알면 깨달음에 갈 수 있느냐를 설명한 것이다. 여러분은 아침 먹고 이 자리에 왔다. 늘 자신은 변한다. 세포가 변한다. 오늘 아침에 내가 아니다. 어제 나가 아니고 십년전도 아니다. 부처님도 사람이 태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