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융의 이야기

如是如是가 卽見空我

통융 2018. 1. 23. 12:22

如是如是
無始無終.
시작도 끝도 없는것이
이와같고 이와같고
靑山流水
去來去來.
푸른산 흐른 물은
가고오고 가고오고
悉知悉見
卽見空我.
그와같이 바로 알고 본다면
곧 공의 안목이라.
一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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