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오늘 하루도 한마음 가득하게 고마움(感謝)(audit),ありがたさ, 감사와 참회(懺悔)attend, 나눔(布施,dāna-pāramitā) 사랑과 자비, 만족(滿足)(complacency)으로 충만하시길...... http://pic.twitter.com/wpAHGQm4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귀성歸性 - 돌아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내 얼마나 좋은가... 늘 명절이 되면 귀소본능으로 태어난 곳을 분주히 오가는 소식을 보면서 참 본성의 고향을 찾아나서는 소식은 어떤지.. http://pic.twitter.com/YJFQ2oiv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늘 쉼 없이 법문 한 소식을 전하는 하늘이 오늘은 겨울비 소식이다." 지붕이 잘못 이어진 집에 비가 스며들듯이 참된 법을 모르는 마음에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이 스며든다."-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DwxtqT7R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이 세상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존재가 셋 있으니 올바로 깨달은 분, 참 법을 가르치고 행하는 분,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분이라 했다. -숫타니파타 增支部- http://pic.twitter.com/NjTq2oef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분노하는 자에게 분노하면 그는 더욱 약해진다. 분노하지 않는 것이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듯, 화내는 것을 보고 마음 챙김으로 고요하면 자신을 위하고 또 남을 위해 둘 다 유익함이네 -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aFwPGi32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미소 짓는 그 얼굴이 가장 좋은 선물이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복이 되고 향이 되네. 자비롭고 고운 마음 으뜸가는 보배이며, 하심하고 공경하면 참 사람의 모습이다.-法 http://pic.twitter.com/RXjZVvIe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옛날 어느 하루 월식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개를 두드려 팼습니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달이 사라졌어!”(백유경 84번째 이야기) http://pic.twitter.com/azOITU1w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무진장한 눈부심 그 속에 나타난 작용성이 생명이다. 오늘도 충만한 햇살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http://pic.twitter.com/ivRwrSWw
»
»
»
»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
graeyograe 당신을 듣습니다
00치료시간..난 숲을 그렸다.숲속엔 새도있고,나뭇가지와 가지를 스쳐간 잔잔한 바람도 있었다.내가 그린 그림을 이야기해보라했다.그래야 내가 이해되어진다고..이해라는 말에걸려..이해받기를 포기하는 편을 선택하고 나와버렸다.설명되어진 이해란 이해가아니다.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부부,연인들의 사랑이 꼭 이루어진다는 연리지(連理枝) 솔나무 구경하세요.... http://pic.twitter.com/KzgD3Mpg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우리나라 최고의 품세를 자랑하는 솔나무 합천 묘산면의 구룡송(龜龍松)<천년기념물 제289호> http://pic.twitter.com/Ba5qTAOV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눈은 아무데나 하얗게 나려 앉는다 / 쓰레기 더미 위에도 .... http://pic.twitter.com/jlQDXmn8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아침에 일어나 자신을 향해 일으키는 첫 생각이 오늘 하루 종일 키워가는 마음나무의 씨앗이 되니 오늘 하루를 행복나무로 키울 것인지 불행나무로 키울 것인지는 시작하는 마음씨앗에 달렸다. http://pic.twitter.com/b5TP8do7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까치가 물고온 아침 소식은 아이 눈빛 같이 투명한 겨울햇살과 함께 눈 덮힌 산을 넘어온 청명한 하늘소식! 오늘은 지구별에 시기질투없는 평화와 진실만 어우러진 세상 만들기.... http://pic.twitter.com/91uaPrdb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수 년 전 전국 '솔거가 그린 솔나무를 찾아 떠나는 길"기행하면서 만난 솔나무들 중에 벌써 죽은 솔나무들이 있어 아쉽다. 충북 보은에 천년기념물104호 백송이 참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어서(6년전고사) http://pic.twitter.com/sVzepi86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우리나라 최고의 어른 솔나무 1000살로 추정 울산 방어진 해솔입니다.주위환경이 좋지 않아서 고생하는데 울산시에서는 보호가 참! http://pic.twitter.com/oYwzRK7r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눈 푸른 납자衲子- 눈이 세상을 다 덮어도 밤새워 눈 뜬 푸른 江은 http://pic.twitter.com/jaIj7rjw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태양광 풍부한(태양에너지 지구의 10배) 달에 발전소… 인류 에너지난 해결"휴스턴=김신영 특파원 ky@chosun.com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2/2012010202726.html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굴 수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이 현생의 삶에서 오늘은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다면 오늘이 얼마나 귀중한 날이겠는가! 생의 최고의 시간들을 만드시길...... http://pic.twitter.com/ZimNMN0I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먼 전생에 전철을 타고 아침 한강철교 위를 지날 때 한강 물위에 비치는 아침 햇살의 장엄함에 온 몸 가득한 환희와 전율을 늘 잊지 못한다. 서울의 아침이 그렇게 싱싱했는데 오늘 아침은 어떠한가... http://pic.twitter.com/JGylj2R3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동해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새 해 님들 밥상 위에 올립니다. 가족들 둘러앉아 한 입씩 베어물고 올해는 모두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덤으로 강아지도 한입 베어불고 정치판에 뛰어든다면..그래도 남으면 담너머 이웃에게 http://pic.twitter.com/UaIjft71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사람들은 자신이 십자가를 짊어진 진실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처럼 착각하는 분별심으로 남을 향해 쏘는 화살이 진정 내 자신의 진아에게 얼마나 많은 성냄과 욕심과 어리석음이 묻어난 독화살을 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http://pic.twitter.com/zvXd9IEi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한국의 아침 6시 모든 뉴스 시작이 타도정치,구속하고,기소하고,강간살인하고,하락하고로 끝났다....참 오랫만에 아침 뉴스를 보다가 어둠을 밀어내고 새 날을 안고오는 햇살에게 미안했다. .... http://pic.twitter.com/jm8eABio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이 주인공이기를 원하면서도 얻기를 원하는 기도와 비우는 기도를 한다.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종의 관계인가! 햇살에 기대 웃는 강물을 보며.... http://pic.twitter.com/7PVNyPdZ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나에겐 아침 햇살만큼 희망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키는 큰 스승이 없다. 오늘도 큰 스승을 뵙게 되어 고맙다...눈부신 감동이다.... http://pic.twitter.com/W6ySCaPC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그대는 오늘 어떤 숲을 거닐 것인가. 시기와 질투의 숲을 봉사와 사랑의 숲을 산속을 거니는 솔숲을 겨울 바닷가 파도의 숲을 모든 선택은 오늘 그대가 선택.. 오늘은 내일 내가 서 있는 주춧돌의 설계도.. http://pic.twitter.com/v6Y83gC0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예수님 오신날 46년간 1일1식(一日一食)의 삶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산다(갈2:20) 는 참 진리를 온전히 실천하는 부처님처럼 살고 있는 82살의 김흥호목사님! 참 예수님! http://pic.twitter.com/TdfFiB8b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무엇입니까? 믿음이 으뜸의 재산이다. 맛중에 참맛은 무엇입니까? .진실이 맛 중에 최고의 맛이다, 어떤 삶이 안락한 최상의 삶입니까? 덕과 지혜를 바로 실행하는 것이니라...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1ikNi450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세상에서 쓰는 이름이나 성은 부르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는 그때마다 임시로 붙여진는 것이다. 그대 신분은 그대 일(業)인 행동으로 만든다...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LrvYqyOo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세상은 행위에 의해 존재하며 사람들도 행위에 의해서 존재한다. 그대를 빈천하고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출신이 아니라 그대가 행하는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 -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yEQ6GrwA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추운 날씨다. 창 밖에 햇살은 곱고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가 흔들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일까? 나무가 흔들리는 것일까? 나무를 바라보는 그대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까? 세상 바로보는 안목을 키우는 하루.. http://pic.twitter.com/1ic9ZZJT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진제법원 대종사 조계종 종정에 추대 ' 海上淸風萬古新 (해상청풍만고신) 바다 위 맑은 바람 만년토록 새롭도다"라는 깨달음에 각성처럼 시퍼런 청풍이 흐르길....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2
»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니파타 http://pic.twitter.com/VjY1sD3p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가난과 굶주림으로 자식6명을 길에서 굶어 죽는 모습을 본다면 당신은 어떤 마음이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소말리아에서는 그렇게 굶어 죽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http://www.unhcr.or.kr 유엔난민기구 긴급구호 홈페이지입니다.
»
»
»
»
»
»
»
»
»
»
»
thongyung 門열면 밝은 世上(통융)
이렇게 붉고 달콤한 홍시도 한 때는 푸르고 떫은 시절이 있었을 께다. -- 오늘도 존재함이 어제의 시절인연에 감사하며.......
'법회 및 행사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제 : 화두 참선을 위한 공안 제시.... 3월 초하루 법문 (0) | 2017.03.26 |
---|---|
12월 초하루 법문 (0) | 2016.12.03 |
트의터글 (0) | 2011.11.03 |
육도윤회는 내 마음 안에 다 있다. (0) | 2011.09.20 |
트위터에 올린 글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