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60화엄경) 夜摩天宮菩薩說偈品第十六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五蘊悉從生 無法而不造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실종생 무법이부조
마음은 화가와 같아 모든 세간을 그리고 오온이 마음 따라 생겨 못 짓는 법이 없네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여심불역이 여불중생연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60화엄 게송]
마음같이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같이 중생도 그러하니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꼭 같아 차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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