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선시

도행

통융 2025. 6. 8. 20:06

 

 

도 행

 

길이 굽었다고 걸음이 굽지 않는다.

'짧은시 >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은 세 개의 도다  (0) 2025.06.08
침묵이 흰 말이다. 白默言  (0) 2024.01.12
낭만 찾기  (0) 2023.09.10
늙은시와 시인  (0) 2021.04.13
한 소식  (0)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