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한민국에서는 자살이 40분에 1명꼴로 0ECD국가 중 1위다. 하루에 관광뻐스 1대 인원인 39,1명이 자살을 한다. 25일이면 1000명인 ktx1대, 250일에 1만명으로 울릉도 주민 전체가 자살로 없어진다는 것이다. 인구가 감소해서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최초의 나라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연구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단일 백의민족의 긍지를 자랑하던 한민족의 역사가 살아진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언제부터 이렇게 대한민국이 대통령까지 자살하는 자살공화국이 되어있는가?
사회구조와 환경적인 문제에서 오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간의 소통의 부재와 소외감, 성공과 부자 중독증과 같은 경쟁에서 오는 좌절감과 소외감 스트레스, 이러한 요인들은 모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환으로 나타나면서 극단적인 해결 방법이 자살로 이어지는 것이다.
결국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 환경이 더불어 함께 사랑하고 나눔하는 생각이나 교육이 부족한 탓이라고 본다.
특히 정신적인 사랑과 자비의 심성을 배우고 실천해야하는 교회나 사찰에서는 성금이나 불전을 주고 절대의 힘을 빌어서 개인들의 욕망을 채우고 죄에 대한 면죄부나 성공에 대한 주술적인 보장을 받으려는 것이고 그러한 신도들을 이용해서 경제적인 부를 추구하려는 성직자나 수행자들의 책임이 클 것이다.
또한 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에서 오는 문제다.
아이들을 소유물인냥 무조건적인 1등주의와 일류대학 맹신으로 학습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그 부모를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겠는가, 교육 내용인 커리큘럼에 대한 문제도 있다.
전인교육이라고 내용들이 자신들의 적성과 참 자아를 찾아가고 개개인의 다양한 개별성과 특성을 살펴서 다양한 교육 내용의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획일적이고 입시위주로 국한된 교육 내용들이 다양성의 개인들인격성을 억압하는 죄악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자살 하는 원인을 통계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하고 있디만 그러한 원인들 가운데 가장 심각하게 오염된 정신환경에 대한 부분을 경외시 하고 있다.
현대 통신문명이 만들어 놓은 시청각적인 메스미디어 노츨로 인한 정신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 문제하고 본다.
우리는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의도적이던 아니든 하루에 접하게 되는 온갖 인공적인 정보와 광고 수십만톤의 언어폐기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러한 시청각적 유혹과 개인간의 지적이나 물질적인 괴리로 인한 소외감 등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고 정신공해인 장애를 일키며 정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동물들의 무차별적인 살생이 또한 무관하지 않다.
윤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우리는 그 많은 동물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성격이 포악해지고 인격형성에 장애를 일으킨다.
공업과 별업이 있다.
쓰레기 같은 폐기물의 공해로 인한 인간 정신의 창란을 일친다.
벌들이 핸드폰의 전자파 때문에 죽어간다고 했다.
인간들도 이러한 전자파의 교란으로 인하여 언젠가는 큰 재앙이 따를 것이다.
인격형성에 가장 치명적인 정신이상자들 정신질환자가 많아지는 이유도 도한 dfj한 경우라고 할 수있겠다.
요즘 사람들의 10명중 1명은 정신질환적 병을 갖고 dT다고 본다.
자살하는 이유도한 이러한 경와 무관하지 않다.
시각오염의 폐기물,공해 가장 심각한 인간의 환경오염이다.
자연의 환경오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된다.
인간들의 정신적 오염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대책은 참 진리의 법을 바로 아는 것이다.
인격완성 되는 우리 인간의 본성을 바로 보는 견해를 가지지 안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된다.
현 인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식공해이다.
지식 정보가 다양화 되고 빠른 속도로 파급돠며 지식을 가치로 사고 파는 지가시대 이다 보니
지시에 대한 동경과 괴리감,소외감 같은 것으로 인한 자굴심, 공포심 지식의 오류나 모순등으로
자기 식대로의 지식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한다는 것에 대한 심각한 공해임을 알아야 한다.
누리꾼들의 컴퓨터로 인해 인간은 정신적으로 병들고 정신질환자가 많이 생긴다.
20세기의 쵀대의 인류에게 치명적인 것은 원자폭탄이라면 21세기는 컴퓨터의 보급이다.
육체적으로 말살하는 도구는 원시적이다. 앞으로는 정신을 말살하는 지식의 보급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정신적인 심성의 문제 일 것이다. 모든 행동은 마음에서 시작된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의 문제에 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그러한 마음에 대한 문제는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일찍부터 교육내용에 인간 마음에 관한 교육이 실시 되어야 한다. 우주의 본질을 바로 알게 하고 인간의 존재와 우주의 관계 나와 이웃의 관계 인간의 조선시대에는 팔조목에 보면
이 가장 큰 것은 정신적인 인격성의 결핍이라고 본다.
도스토옙스키 말대로 사랑이 불가능한 세계가 지옥이라면, 우리는 지옥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옥에 떨어진 인간들이 자살이라는 방법을 통해 지옥을 절망적으로 벗어나려 한다는 것은 과연 놀라운 일인가? 박노자 칼럼에서
한 집안에 자살자가 있으면 주위에 또 생긴다. 조상의 문제가 있다.
자살하는 사람 1명이 영향을 미치는 주위삶이6명까지 충동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주된 원인이 청소년의 경우 학업스트레스 등이며, 중년은 소득 등 경제적 측면, 노인은 삶에 대한 부정 등 연령대별로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러한 요인들은 극단적인 선택 직전에 모두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울감 극복이 자살예방의 해법으로 제시됐다.
자살은 흔히 부정적인 생활사건에 의해서 촉발된다. 자살을 촉발하는 사건은 상실이나 실패를 의미하는 부정적인 생활사건(예: 사업실패, 이혼, 실연,사회적 명예의 실추,치명적 질병 등)이다. 때로는 모욕감과 억울함을 느끼게 하는 부당한 사건도 자살을 촉발할 수있다. 특히 자살에 대한 취약성 또는 위험요인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부정적 생활사건에 직면하여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자살에 대한 위험요인으로는 과거
미국은 오래 전에 우울증을 ‘21·세기의 재앙’이라고 정의하고 정부 차원에서 우울증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여유로운 시간을 잃게 했다. 농경사회와 달리 현대의 한국인들은 순간순간 결정을 해야만 한다. 결국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도 급하게 쫓기듯 결정을 내린다. 이런 가운데 갈등요소가 많아졌지만 해결할 방법은 더 좁아졌다. 대가족 안에서는 고민을 상담할 상대가 풍부했지만 지금은 혼자서 끙끙 앓는 일이 많다.
19일 OECD의 '2015 삶의 질(How's lif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0점으로 OECD 평균(6.58점)보다 낮았다.
한국인의 삶 만족도 순위는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다.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졌다.
15∼29세의 만족도(6.32점)는 50대 이상(5.33점) 점수보다 1점가량 높았다. 30∼49세의 만족도 점수는 3개 세대의 중간인 6.00점이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기는 했지만 한국 어린이가 처한 환경은 좋지 못했다.
한국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은 하루 48분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짧았다.
15∼19세에 학교를 다니지 않고 취업도 않고 훈련도 받지 않는 방치된 비율도 9번째로 높았다.
대신 학업성취도 면에서 한국 학생들의 순위는 높았다. 15세 이상의 읽기능력은 2위, 컴퓨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은 1위였다.
한국 학생들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지만 과도한 경쟁이 빚어낸 결과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현대경제연구원 최성근 연구위원은 "사교육에 들어가는 돈이 많고 학력 지상주의에 지나치게 몰입된 사회가 한국"이라며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신뢰가 깨지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만족도가 낮은 한국인들의 삶은 사회 연계와 건강만족도, 안전 등의 항목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국은 '사회 연계 지원'(perceived social network support) 부문에서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사회 연계 지원은 어려울 때 의지할 친구나 친척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부문이다.
한국은 사회 연계 지원 점수는 지난해 72.37점으로 OECD(88.02점) 평균에 크게 못 미친 것은 물론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그나마 15∼29세의 점수는 93.29점으로 OECD 평균(93.16점)보다도 높았다.
30∼49세(78.38점)에서 점수가 급격하게 낮아져 50세 이상의 점수는 67.58점으로 급락했다.
50세 이상에서 60점대를 받은 것은 터키(67.58점)와 한국뿐이었다.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80∼90점대를 기록했다.
정해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내가 사는 게 바빠서 주변을 못 챙겼으니 남들도 나를 안 챙겨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인의 건강 만족도 역시 2013년 35.1점으로 2009년(44.8점)보다 후퇴했다.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만족하는 정도는 OECD 평균(68.8점)보다 20점 이상 낮아 34개국 가운데 꼴찌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 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각하게 ‘죽어버릴까..’라고 고민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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