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진리의 본체)-文(진리의 현상)= 중간이 시적인 예술인 미학(숭고=sublime)이다.
진리의 본체와 현상 사이에서 중간을 소통하는 것이 시다. 송이라하고 계송이라하고 담론하는 것을 염이라한다.
공자는 不學詩無以言- 시를 배우지 않는 사람과는 말할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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