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도론 <열반에 이르는 길>
빨리어로 위수티=청정,열반, 마타=도(방법=8정도)
8정도의 해석이고 설명이다.
4부니까야의 주석서이다.
아비담마를 바탕으로 되어 있다. 비판적인 생각으로-보편적 수행이 아니라 너무 전문화된 수행 방법이다.
특이한 점 수행의 과정을 7가지 청정으로 나눴다.
5세기에 붓다고사(부처님의 음성을 전하는 분)의해 제작
배경-s-상윳다 니까야에 엉킴경에 우리 마음에는 어킴이 있는데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통찰지를 갖춘자(법을 이해한자)는 계에 굳건히 머물러서 마음과 통찰지를 닦는다....근면하고 슬기로누자는 이렇게 푼다. ---- 이구절을 해석하는 것이 청정도론이다.
사리불존자 부루나존자의 대화에 7가지의 청정에 대한 수행의 질문과 설명, 7개의 마차를 바꿔타고 가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비유
계,정.혜를 통해 해탈의 목적지를 도달한다.
계는 계율
심청정-선정 삼매
혜를 5가지단계 --- 지혜가 성장해 가는 단계
* 부처님은 깨달은 혜를 먼저 제시한다.
8정도는 혜(정견,정산유),계(정어,정명,정사) 정(정정진,선정,정념),정으로 되어있다.
이론을 시작으로 수행하며 관찰하고 터득하며 체득한다.
혜-계-정-혜로 구성된다.
*혜는 통찰지의 토양이다. 사성제이다. 토양을 비옥하게 한 다음 씨앗을 뿌리고 가꾼다.
통찰지(정견=4성제)를 갖춘 사람은으로 시작한다. 다음 계를 지키고 수행을 통해 통찰을 얻는다.
*부처님은 무엇을 수행하느냐는 질문에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서 가르친다"
이고득락- 괴로움을 여의고 구경을 얻는다.
*대함 정확한 이해와 정의(세간적인 행복을 버려야 한다, 이러한 명확한 것이 4성제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행복을 전도되어 있다.,(감각적인 행복을 괴로움으로 보고 중생은 괴로움을 행복으로 본다.)
감각적인 쾌락들, 5욕락이 행복으로 안다. 오히여 5욕락은 괴로움이다.
행복의 정의가 다르다, 행복이 아닌 것을 쫒아가면 아무리 노력해도 갈증만 일어나고 행복은 없다.
불교가 어려운 것은 인식의 바꿔있기 때문에 어렵다.
행복과 괴로움에 대한 견해가 바꿔있다.
*실상을 명확히 봐야 한다.
외곡된 착각을 바로 알게 되는 것. 관념적이고 확인도지 못한 것이 많다.
그래서 실상을 확실히 봐야한다. 이것이 법을 보는 것이다.
실상을 보는 것은 법(진리)을 본다.
이 진리를 4성제로 설명한다.
* 부처님도 실상을 봤다. 존재계의 실상.
나라는 존재는 5온이라는 것이며 늘 변한다,
언어를 통해서 실상을 보게 하기 위해서 사성제를 설했다.
만약 법을 스스로 찾으려면 어렵다.
부처님을 만난것은 다행이다. 법을 의지해서 수행
*괴로움의 소멸이 있다.- 멸성제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8정도 -도성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길.
불교수행은 8정도다.
정견이 4성제의 바른이해 이다.
사성제는 수행의 시작과 끝이다.
바른 견해(그릇된 견해)가 있으면 바른 사유(그릇된 사유)가 있고 바른말이 바른 일이
바른견해와 그릇된 견해가 각각의 시작이 중요하다.
*기억이 확립 수행(4념처수행)된다.--- 습관이 만들어 진다. 기억을 확립한다. 몸으로 익혀지는것(행동, 기억,습관)
*불교수행의 목적,방향성이 분명해야 한다. 출가의 목적도 같다.
왜 알아차려야 하느냐?
*법은? 실상이다.(사는 모든 것,경험하는 겻,)
법을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깨달음이 가능한지를 가름한다.
실상은 변한다. 일었다 소멸하는 과정이 (별상)개별적인 특성이 있다.
화는 내가 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화라는 심리현상이 일어난다.
화는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다.---별상이라한다.
집착하는 특성은 한 여인을 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긱는것,
어떤 현사이 일어날 때 특성이 있다.-별상.
*손이 움직인다, 낸 손이 움직인다고 하지만
실지는 물질이 이동하는데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풍대
손이 움직인다. 손(물질)이라는 실재는 모습이 무엇인가-실상
손은 가상의 계념이고 그 속에 실제 모습이 실상이다.
실상은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실상을 체계화 해서 가르침을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붓다 사사나)이다.
부처님은 실상을 봤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실상을 분류하는데 이것을 붓다의 가르침인 붓다사사나라 한다. 불법이라한다.
시계- 시계의 종류가 많듯이 좋고 나쁨 등이 다양화 되어 있다. 이것을 정립하는 것이 계념화 작업이며
언어를 가진 고등동물은 특징으로 안다. 하등 동물들은. 인식을 보이는 그대로 인식한다.
사람의 옷이바꿔도 그 사람인지를 안다.인식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동물은 모른다.
탐욕은 대상에 집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부처님은 개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특성으로 계념화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공통적인 법을 아비담마는 4위72법 (부파마나 드름) 유식은 5위 100법으로 분류.
특성에 따라 분류하는 이름을 계념이다.법의 체계이다.
실지 지칭하는 내용이 것이 법이다.
담마는 실상 자체를 법이라하고 그 실상에 붙여진 이름을 계념(가설=임시로 설정해 놓은 것,빠냐띠))이다.
대상을 싫어하는 특징을 집합으로 만들 때 이 이름을
싫어하는 모든 마음을 '화'성냄(돗사),다.---- 계념. 이름으로 아는 것
집합 안에 원소는 법이고 실상이다. 실상들 중에
손가락을 움직인다.
손가락이 움직인다고 하는 것은 계념으로아는 것이고 그 내면에 마음이 움직이게하는 작용성은 실상이며 법이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법이지 계념이 아니다.
탐욕(집착하는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은 계념. 움직이는 현상의
실제 일어나는 집착, 화는---- 법(달)이다.
수행 할 때 이름(논리적 이론 희론,학자들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관찰)를 봐야한다.
부처님의가르침은 관찰하는 법의 수행이다.
우리 한테 일어나는 괴로움을 관찰하라.
이러한 계념을 알아야 한다.
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요소 14가지 나누는데 각가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한다.
탐욕-자만, 사견
성냄- 질투, 후회 인색
어리석- 들뜸, 양심없음, 수치심 없은, 해태 ,혼침
이러한 괴로움을 원안과 현상을 모르는 것이 어리석음이고 무명이다.
이론은 학문이고 수행과 함꼐 되어야 한다.
위빠사나수행은 실상의 법을 보는 것 부터 시작이다.
세상의 존재의 실상을 실체를 확인하라.이해하라.
꿀덩어리경에보면 나라는 것은 계념이다 마음이 만들어낸 관념이다.
나라고 하는 것이 동일시하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차츰 실체가 있는 나가 있다고 착각한다. 인식일 뿐이데
아상이 생긴다. 실체화된 허상인데 진짜처럼 인식한다.
계념은 대화를 하는 수단인다. 그런데 이것이 반복되면 실체화 되어 실제 있는것 처럼 된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법을 봐야 한다.
계념의 지칭하는 실상을 바로보면 계념에 빠지지 않는다.
나라는 계념이다. 나라는 실체가 무엇인가? 물질과 정신 현상, 5온으로 구성 되어 있고 늘 변한다.는 실상을 관찰하라.
법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는 착각속에 있다.
나는 계념이 지칭하는 실상을 바로봐라.
존재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상성제 속에 모두 포함된다.
상성제 속에 모두 포함된다. 괴로움과 괴움의 소멸에 대한 가르침
괴로움은 고성제, 괴로움의 일어남은 집성제, 소멸은 멸성제, 소멸로 인도하는 길은 도성제
왜 4성제로 설했느냐?-사성제는 열반으로 인도한다. 이깅을 준자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한다.
중생들의 괴로움의 소멸에 포커스를 맞췄다.
부처님은 현학적인 이론이나 세속적인 학문은 이익이 없다. 오직 중생들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에 관범과 포커스를 맞췄다.
* 4성제는
고성제는 존재론이다.
나라는 것은 무엇인가? 출가의 동기는 생로병사에서 벗어나는 길인데 주체가 나이다.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부처님도 괴로움을 연구하다보니 나라는 존재 자체가 실상을 알아보니 물질과 정신 수상행식인 5온으로 되어 있고 늘 변하더라
애초에 나라는 존재 자체가 불안하구나. 우리는 존재해서 영원히 행고을 추구하는데
나라는 존제 자체가 완전하지 안하구나 존재 하는 순간에 죽음이 동시에 있다.생성되면 소멸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식의 파라다임을 바꿨다. 태어남이 불안전하다. 존재가 무상하다.
현제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언제가는 괴로움이 일어난다.
본질적으로 괴로움밖에 없다.
부처님의 행복의 의미는 엄격하다. 한 찰라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괴로움이라고 한다.
행복은 클수록 무너지면 더 크다.
행복이 아무리 길어도 한 순간에 괴로움이 온다면 완전한 행복이 아니다.
태어난다는 것은 죽음이 예견되어 있고 태어나면 괴로움이 이미 잉태하고 있다.
불사 태어나지 않는것이 열반이다.
두카,괴로움이라하는데 '나쁜 수레 바뀌를 가진 축' 이라는 뜻이다. 카는 빈공간
불만족스러운 요소로 번역된다. 결점이 있고 완전하지 않다는 뜻이다.
괴로움의 요소는 미세한 괴로움도 괴로움이다.
고성제는 태어남 자체가 괴로움이라는 뜻이다.
집성제는 존재가 무엇이냐...5온이다.
개체적인 특성인 별상이 다르다. 수상행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5온의 개체적인 특성인데 5온이 불안하다.
공통된 별상은 공상이다.
존재가 왜 태어나는가? ,,영원한 자아가 있어서 상견
죽음이 끝이다-단견
부처님은 갈애라는 조건이 있으면 태어나고 조건이 없으면 태어나지 않는다. 중의 가르침이라고 하는데
태어남은 조건 때문이다. 갈애와 업이다.
갈애가 남아 있는한은 영원히 태어난다.
멸성제라고하고 열반이라한다. 갈애가 없으면 영원히 태어나지 않는다. .
도성제가 갈애를 소멸하는 방법이 8정도이다.
출세간의 8정도 세간의 8정도가 있다.
계정혜를 닦아 가는 것을 세간의 팔정도
열반경에 8정도가 있다면 깨달음이 있다. 없다면 께달음이 없다.
불교수행은 8정도를 닦는 것이다.7청정 과정을 통해서 알아본다.
수행하는데 이유가 뭐냐? 무엇을 위해 하는지를 모르겠다.
수행의 방향성과 목적은 바른 앎과 바른기억 (正知正念)--대념처경에서
사띠-는 마음챙김,알아차림,새김, 기억하다 는데서 온다. 念
쌈빠자나-쌈은 결합, 바른,분명한 접두어, 빠는 앞으로 나아간다, 자나띠는 알다,.... 바르게 깊이 안다.... 正知
8정도는 바른 견해,
念자는 기억할 염자 일 수 있다. 思는 생각 사자다.
憶念, 바르게 안 것을 잊지말라,
不忘 잊지않는 기억(사띠), 바르게 기억하는 것, ....사띠작용,
바른 앎을 기억하는 것이 바른 기억이다.-- 4성제 진리를 기억하는 것
어느 때나 기억을 잊지 말라고 하는데서 사띠라고 쓴다.
바른 앎 외에는 어떤 법도 보지 못했다.
화가난다.
순간에 화가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것이 망각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화가 나는 것은 어리석음이고 알아차림하면 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바르게 앎을 바르게 기억할 때 .... 알아차림으로 마음챙김
* 활성스님이 사띠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번역하면서 서양에서 '마인드 프리스'와'화두 챙김'에서 '마음챙김'으로 번역 했다.
사띠는 기억으로 이해 하는 것이 더 맞다. 바른 기억(4성제와 8정도의 알아차림)
대화는 기억의 근거로 대화를 할 수 있듯이 기억이 있을 때
기억이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기억된 것을 판단하는 것.
사띠는 메로라이즈와 리뱀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기억을 하는 것과 끄집어 내는 것. 기억확립.
바르게 아는 것을 기억하는 것. 인식의 계념이 아니다.
순간순간 기억하고 알아차리는 것---- 순간 기억은 수명이 몇초이다.
작업기억 -다시 기억을 끄집어 생각하는 것,
장기기억-- 중요한 것을 기억
기억의 확립. 과거의 통찰의 기억이 현제 통찰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사띠이다.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려라는 것은 4성제의 프레임(기억)을 바탕으로 알아차림하는 것이다.
알아차림(인식)은 사띠의 번역이 아니다. .쌈빠자의 영역이 오히려 맞다 바르게 아는것이다.
아는것과
기억하는 것의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다.
깨어 있다는 것은 (밤 10시에서 2시까지) 수행 전반적인 언아다.
* 불교는 존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서양에서 하는 명상 수행법은 현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아차림하는 것이다.
불교 수행이 차별화 되는 것이 4성제가 있느냐 없느냐 이다.
부처님이 출현 했기 때문에 4성제가 설해 졌다.
힐링은 한계가 있다.
더 깊이 있는 가르침이 필요하다. 불교에서 말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힐링이 있어야 한다.
위빠사나는 순간기억이 포착된다.
수행하다보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장기기억화 된다. 통찰력이 연속된다.
아는것과 체계적으로 아른 것을 잊지않게 하는 것이 불교수행다.
구조적인 이해가 들어가는 것인데 잠제되어 있는 기억이 습성화 되는 것.
습관의 기억-비서술기억. 사고의 습과 패턴 등
서술기억 -기억된 것을 설명하는 것
견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관점이 저절로 되어버리는 것, 사고의 틀이 확립된 것이 깨달음이라고 한다.
아는 것에 비해서 기억하는 메카니즘이 중요한데 그 메카니즘이 8정도이다.
수행의 설계가 8정도이다. 8정도를 실천 할 때 바르게
바른 방법으로 일만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
바른 앎과 바른 기억인 4성제를 바르게 통찰하는 것이 불교의 수행의 기본이다.
기억이 중요하다.
부처님이 8정도를 통해서 기억을 확립하게 하는 구조는 대단하다.
어떻게 기억을 확힙하는 도 닦음입니까?<분석경>
8정도다, 기억을 확립하는 요소가 8정도의 요소다.
기억은 과거와 현재의 기억은 정확치 않다.
계념으로 기억한 것은 정확히 기억한다.
탐욕으로 기억된 것은 정확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기억이 어렵다.
기억하는데 효과적인 것이 계념적 기억이다.
정견-4성제를 통찰하는것.
관찰한 내용들을 제 정립해서 이해하면 망각이 되지 않는다.
변한다는 것은 괴로움의 조건이다.
수행을 통해 사성제의 프레임안에서 이해하면 확장되는 이해도가 깊고 넒어진다.
자기경험을 불교적인 통찰력으로 바꾸는 메카니즘이다.
옛날 경험이 지금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 밖에 없다.
이것은 불교적인 이해가 없어서 그렇다.
탐욕은 고성제에 대한 통찰 탐욕의 원인 과 소멸과 버리는 통찰 등이 모두가 지혜의 수행이 된다.
4성제는 수행의 틀이며 기준점이 된다.
기준점에서 벗어나면 다시 돌려오는 수행을 통해서 점진적인 성장이 있다.
바른 견해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억을 확립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깊이 사유도 바른 말과 행동 연습적인 노력하는 것이 기억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고
집중력 요소 등이 집중하는 요소로
--- 여기 까지 불교의 계요인데 이러한 계요를 확철히 완전하게 확립된 것을 아라한이라 한다.
불교는 4성제로 시작해서 4성제로 끝난다. 몸과 마음에서 습성화 된 것이다.
통찰지를 갖춘 사람은 (불교의 계요 정도는 이해를 갖춘 자)
다음 계청정이 된다.
<계청정>
계는 <sila>, '신라'도 이 계의 이름에서 다왔다는 견해도 있다.
계는 마음으로 저지른 것은 계를 어겼다 하지 않는다.
몸과 말이나 행동으로 들어나는 것이 계를 어겼다 한다.
계는 의미가 제한 되어 있다.
계-자발적인 요소. 정어9거짓말),정업(살생,도둑질),정명(마약,등)
율-어기면 벌칙이 있다. 승가에 계는 율에 해당한다.
계는 지키면 마음이 안정되고 유기한 토대다.
제가자는 5,8계
출가자는 사미,비구니 사마니, 식차마니, 보살계는 후대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계를 지키면 후회가 없다. 마음이 안정 된다.
수행할 때는 삼매의 중요한 토대다. 마음을 안정되기 때문에
계만 잘 지켜도 훌륭한 명성을 얻는다. 두려움이 없이 당당한 이익이 있다.
계를 잘 지키면 욕계천상에 태아날 수 있다.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
수행자는 자신에게 거짓말이 없어야 한다.
불기자신--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라.
* 계목에 단속
250계 비구계
348계 비구니계
계는 믿음이 바탕이다.
계가 없을 때는 자신의 판단으로 설정하지만 계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
선과 불선법을 판단하는 기억이 필요.
* 생계의 청정
바른 수행과 정진으로 존경의 뜻으로 생계를 유지하게 하라.
*필수품에 계
가사,발우,비바람을 피하는 거처.기본약품
* 법의 거울경(업경)
부처님에게 청정 신심을 가지는 것.
법에 =
승가에 =
계의 신심에 청정함을 가지는 것.
*계청정은 수다원이 된다.
인지부조화 --- 말과 행동이 다른데 행동을 하게 되면 마음이 따라가는 원리.
말,행도,생계유지 하는데는 말과 행동이 우선하게 되면 그렇게 따른다. 계를 따르는 이유고 완성된 것이 수다원이다.
몸으로 익힌 습득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지식으로 익한 기억은 잘 잊어버리지만 깨달음으로 익힌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 이치와 같다.
............................................
*계청정은 언행을 청정히 하는 것이다. 바른 말과 바른 행도 바른 생계
*마음청정- 삼매를 닦는 것이다. 정에 해당. 정을 닦는 수행을 사마타 수행이다.
사마타는의 의미는 고요하다. 맑다 깨끗하다는 뜻 ,定,止
사마타수행은 5가지 장애요소를 멈춘다.
마음이 흔들림 없이 고요한 상태....삼매 사마디(집중)라 한다.
선한 마음에 하나됨이다.... 心一境
집중에는 나쁜것도 선한 것도 있다.
그릇된 삼매- 외도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과의 욕망, 욕심과 연관되어 있다. 참된 무상고를 닦는것이 아니라.
참된 삼매는 바른 견해를 닦는 삼매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성제만 있다.
돈을 버는 방법도 자신의 목적과 사회의 목적이 다르다.
불교의 삼매의 목적은 괴로움의 소멸하기 위해서 삼매를 닦는다.
바른 견해를 삼매를 닦는다가 정확한 말이다.
집중력이 생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번뇌를 닦는것이 중요하다.
바른 견해를 갖추지 못하고 오히려 자만과 갈애가 생긴다.
자기만의 아만에 빠지게 된다.
사마타(正定)는 바른 말과 행동과 견해를 갖추고 집중이 되어야 한다.
바른 견해를 중심으로
5가지 장애가 가라앉은 것은 일시적인 가라앉음이다. 이런 힘을 이용해서법을 깨닫는 것이다.
삼매는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5가지 장애가 가라앉은 것이 중요하다.
삼매의 원인은 행복이다.
장애 요소가 버려진 상태가 행복하기 때문에 머물게된다.
행복한 마음이 삼매에 든다.
정견을 바탕으로 바르게 집중하는 것이 삼매다. 희열과 행복이 나타난다. 그 마음을 바탕으로 선정에 든다.
삼매의 종류도 다양하다.
근접삼매와 본삼매가 있다.
위빠사나수행에서는 찰나삼매가 작용한다..찰나 찰나 집중하는 것
*본삼매- 5가지 감각 대상이 인식이 않된다. 보고 듣는 상태가 없어지고 집중하는 상태. 완전히 몰입된 상태
선정의 대상만 알고 있지 그 외의 것은 알지 못한다.
법구경에 공동묘지에 삼매에 들었는데 밤에 도둑들이 물건을 놓는데 500명의 출가시킨 이야기
열반경에 부처님은 천둥번개가 처도 모른다.
아라한은 번뇌가 없기 때문에 삼매가 쉽다.
수행 수준에 따라 차이가 많다.
바른 삼매는 8가지 선정, 4선4처(색계4,무색계4,), (니까야는 색계4선정까지를 본삼매라 한다)
9차제정은 멸진정이 들어가는 것.아나함과 아라한이 들어가는 멸진정이다. 출세간의 선정
리미타의 대상이 있는데 멸진정은 대상이 없다.
근접삼매는 본삼매 직전이나 몰입상태에서 나온 상태를 말한다.
*삼매를 닦는 방법.... 생각을 비워서 마음을 비우는 것.
7단계로 설명,
1,장애,-주변을 정리,신도,금전,보시물 ,대중이 많은 것, 불사 등
질병, 몸에서 오는 통증이 화다. 아나함,불환과가 되어야 몸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책, 실상을 관찰하는 것이
신통, 범부들이 신통이 생기면 탐욕과 자만에 물든다.
2,스승을 찾아라.
부처님은 번놔=잠재성향이라 한다. 지금 번뇌가 일어나지 않지만 조건만 되면 다시 일어난다. 습성화 되어 있다.
눈밝은 사람이 지적해야 한다.
수해의 장애나 함정 같은 요소가 많다.
절반경에 아난존자가 선우가 절반을 찾이 함니다. 하니 부처님이 전부다라고 했다.
삼매를 경험한 사람을 스승으로 가까이 둬라.
3, 기질에 맞는 수행 주제를 가져라 40가지의 수행 주제 중에
호흡수행, 까시나 수행법 ...수행방법은 같으나 주제가 다를 뿐이다.
10부정,
까시나(확장 할 수 있다. 의식이 닿는데 가지)
10수념(아누사띠, 마음을 따라서,거듭해서 계속해서 기억한다.)
사무량,(자비희사)--화를 버리는 수행에 적합
어리석음과 사색의 기질- 호흡
사무색
음식혐오
4대수행 - 지적인 기질, 죽음 분석 등
탐욕에 많은 기질은 믿음과 비슷하다.--사무량심 까시나가 좋다.
화(싫어하는)내는 것과 염오(지)하는 결점을 찾는 통찰과 비슷
어리석음과 사색이 비슷, 생각이 많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호흡법
어리석음은 32기질의 관찰
성내는 기질은 색깔가시나가 좋다.
모든 기질이 맞는 것은 지수화풍, 광명,허공,무색계까시나가 맞다.
*4가지 보호수행, 탐냄 부정관, 성냄은 자애 신심은 부처님 명상(부따노사띠),
분발심이 떨어졌을 대때는 죽음에 명상이 절박감을 일으킨다.
각 주제에 따라 선정의 단계가 다르다.
부처님이 가장 많이 해 온 수행이 호흡법
무색계선정은 까시나 선정으 알아야한다.
4,주제를 선정
5, 정다한 곳이 아닌 곳,-큰절,
적당한 곳을 찾는다.-스승이 있는곳, 소리가 적은 곳(사마타 수행은)
6,수행 절차에 따라서
테크닉만 가지고는 않된다. 마음을 닦는 것이 수행인데 ...
척추교정 하는 것이 수행한다. 바르지 않는 몸 상태로 근육을 강화시키면 잘못된 상태로 강화되어 버린다.
바른 견해를 가지지 않고 ,교정 않된 상태로 하면 계속 그렇게 굳어진다.
바른 견해를 가지고 수행하면 확립된 상태로간다.
정견없이 수행하면 위험하다.
* 수행은 바른 견해와 정견을 끊임없이 바로 잡아야 한다. 바른 견해가 확립된다.
단지 근육을 강하시키는데만 집중하면 사견만 강해진다.
사마타도 단지 집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의지해야 한다.
수행자의 목적은 진리를 찾는것이 목적이다.
진리가 4성제를 확실한 신념을 가르침인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삼보에 대한 믿음
부처님이 죽고나면 어디에 기준을 삼으면 됩니까?
법을 귀의처로 삼아야 한다.
계를 기준이 되어야 한다.(불교는 술을 금하는 독특한 계가 있는데 술은 지혜종자를 끊는다.)
지혜를 닦는 불교가 술을 먹으면 지혜를 끊는다.
술은 예리한 의식이 되지 않는다. 또렷한 상태에서 집중된다.
감각의 기능을 단속한다. 번뇌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검강 거진 셰터가 성행하는 것은 번뇌의 일어날 것을 단속하는 것.
법을 의지해서 계를 지키고 감각문을 닫고 깨어있어 수행하라. 오른쪽으로 사자처럼 자라.
게으리지 말라는 말이다.
자기 행동을 알아차리는 것을 집중하는 것은 다른 번뇌가 일어남을 차단하는 것.
텽소에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탐진치에 오염되지 않도록 생활에서 지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바른견해가 되어가고 삼매를 닦아야 한다.
자기 마음을 관찰할 줄 알아야한다.
선과 불선법을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 괴로움에 유익한 것, 불익한 것.
생활 속에서 바른 견해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된다. 기본바탕이 된다.
이것이 전제될 때 호흡과 선정을 닦는 것이다.
* 평소에 마음 관찰이 되지 않으면 수행에 대한 결과에 집착하게 된다.
리미타에 대한 갈애가 생긴다.
호흡 집중에 안되게 하는 것이 5가지 장에 요소다.
아나바나사티 - 호흡에 대한 대상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8정도와 사마타(定)
8정도에서는 바른 견해를 바탕으로 바른 노력은 불선을 버리고 선을 개발하는 것,
탐욕과 성냄이 없는 새로운 길의 정착 하는 습성이 기억의 확립이 삼매에 든다.
호흡이 흔들리는데 자꾸 바른 기억을 익혀내는 것이 삼매다.
몸으로 습득하고 터득하는 것이 기억이 확립돤다고 한다.,
* 호흡수행은 도구가 없다.
일반 까시나 수행은 도구가 필요하다.
까시나 명상 중에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이 리미따가 생긴다.
리미타는 특정 모양을 만들어 놓고 집중하면 대상이 없어도 나타나는 것인데 리미타가 같다.
호흡 리미타는 각각 다르다.
* 아나바나사띠
들숨 날숨만 기억하는 수행이다.
집중만 하면 대상만 존재하고 지혜가 개입되지 않는다. 이것은 삼매가 들 수 있다. 하지만 선정이 되지 못한다.
대상에 집중도 중요하지만 자기 마음을 정화하는 것(5장애)이 더 중요하다.
호흡을 통해 5장애를 버리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집중이 되지 않는 것은 다른 대상에 대한 장애요소가 일어난다.
잘 하려고 하는 것도 욕망이다.
정견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
*호흡하는 방법 4가지
1,길면 길고
2,짧으면 짧다는 것을 아는 것.
3,온몸(호흡의)을 경험하는 것 숨의 전과정
4,몸의 작용(들숨과 날숨)을 고요하게 하면서 들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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