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의 계보

선종의 계보

통융 2016. 6. 29. 20:42

선종 禪宗

    불교 종파의 하나. 좌선에 의해 심신을 통일하고 마침내는 자기가 그대로 부처임을 깨닫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좌선은 석가모니 이래 불교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특히 선종은 좌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도의 보리달마(菩提達磨)가 6세기 초 중국에 전하고, 오조홍인(五祖弘忍) 문하의 혜능(慧能)· 신수(神秀)가 각기 남종(南宗)· 북종(北宗)을 일으켰다. 혜능 문하의 청원행사(靑原行思) 계통에서 조동종(曹洞宗), 남악회양(南嶽懷讓) 계통에서 임제종(臨濟宗)이 일어났다. 그 밖에 오가칠종(五家七宗)이라 불리는 종파가 있다.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을 내세우며,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을 주장한다. 즉 문자에 의하지 않은 순수체험의 직접전 승을 중시하고, 또 자기의 본성이 부처임을 직접 경험하여 그대로 성불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1424년(세종 6) 예조의 계(啓)에 따라 7종파를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두 종파로 폐합할 때 조계종(曹溪宗)· 천태종(天台宗)· 총남종(摠南宗) 등 세 종파가 선종으로 단일화되었다. 선종의 시조격인 휴정(休靜)을 비롯해 그의 제자로 유정(惟政)· 일선(一禪)· 언기(彦機)· 태능(太能)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을 서산문하 4대파라고 한다. 선종은 한말에 원종(圓宗)을 이어 임제종(臨濟宗)의 이름이 붙었고, 조선불교선교양종(朝鮮佛敎禪敎兩宗)이라 불리다가 1941년 조계종이라는 종명을 확정하게 되었다. <닫기>

    선은 불교에서는 없어서 안 될 것으로 三學[戒, 定, 慧를 말함. 계는 身口의 惡을 그치고 非를 막는 계율, 定은 산란심을 막고 안정을 얻는 법으로, 즉 모든 禪定, 三昧, 慧는 惑을 깨뜨리고 진리를 깨닫기 위한 4諦, 12인연, 또는 진여, 실상을 관하는 것이다. 따라서 삼학은 실천 방면에서도 불교의 모든 것을 포함하게 된다.]에 있어서의 정이다. 즉 선정이라고 불리는데 순수한 대승선이 발전한 것은 남북조 시대에 보리 달마의 선종 전래로부터이다. 달마의 선은 종래의 그것과 달리 祖師禪이라고 불리우고, 중국 선종의 기초를 이룩한 것이다. 이 계통의 학은 남북조 시대에는 아직 만개하지는 아니하였지만 이후 2조 혜가, 3조 승찬, 4조 도신, 5조 홍인으로 상전되어 당대에 이르러 신수, 혜능이 출현함에 여기에 선종은 확립되었고, 많은 고승 석학이 배출되어 선종의 일파는 크게 떨치게 되어 당말에 이르러 다른 종파들이 쇠퇴의 길을 향하고 있을 때, 선종 홀로 융성할 수 있었으며, 중국 불교의 대표적 종파가 되기에 이르렀다.



* 조당집(祖堂集)에 근거한 전보(傳譜)는 다음과 같다.

 제 01대조사 마하가섭 제 12대조사 마명 제 23대조사 학륵나
 제 02대조사 아난 제 13대조사 가비마라 제 24대조사 사자
 제 03대조사 상나화수 제 14대조사 용수 제 25대조사 바사사다
 제 04대조사 우바국다 제 15대조사 가나제바 제 26대조사 불여밀다
 제 05대조사 제다가 제 16대조사 라후라다 제 27대조사 반야다라
 제 06대조사 미차가 제 17대조사 승가난제 제 28 보리달마 중국 선종 초조
 제 07대조사 바수밀 제 18대조사 가야사다 제 29 혜가(慧可) 중국 선종 2조 
 제 08대조사 불타난제 제 19대조사 구마라다 제 30 승찬(僧璨) 중국 선종 3조
 제 09대조사 복타밀다 제 20대조사 사야다 제 31 도신(道信) 중국 선종 4조
 제 10대조사 협 제 21대조사 바수반두 제 32 홍인(弘忍) 중국 선종 5조
 제 11대조사 부나야사 제 22대조사 마나라 제 33 헤능(慧能) 중국 선종 3조


 



석가의 28

1달마-24=2입은 벽관이며 안심법(安心法)이다.

4행은 보원행,수연행,무소구행,청법행

흔들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하면 고요해 집니까?‘

너의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면 고요하게 해 주리다.”

마음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이미 너의 마음을 편히 해 줬느니라.”

 

2혜가-“죄업이 많아서 문둥이가 되었는데 죄업을 씻을 길이 없습니다.“

너의 죄를 내어 놓아라, 그러면 죄를 참회케 해 주리라

그 죄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의 죄를 씻어주었느니라.”

 

3승찬<신심명>- 너는 왜 공부를 하느냐?

해탈을 원합니다.”-도신

누가 너를 묶어 두었느냐?”-승찬

아무도 저를 묶어 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해탈을 원하느냐?”

 

4도신- 도신대사가 재송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대의 나이가 이미 늙었으니 몸을 바꾸어서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재송도자가 아무런 말이 없이 곧 산을 내려가서 탁항에 이르렀다.

한 처녀가 빨래하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내가 그대의 집을 빌려서 하룻밤을 묵고자 하노라.”

처녀가 말하였다.

부모가 계십니다.”

그대는 허락하는가?”

집에 가서 저의 부모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재송도자가 멀리가지 아니하고 한 나무 밑에 앉아서 입적하니

그 처녀가 이로부터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고

부모의 꾸짖음과 옳고 그름을 씻을 수 없게 되어

곧 아이를 데리고 가서 강물에다 던져버리고 가버렸다.

다시 돌아와서 다음날에 아이를 보니 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차마 버릴 수가 없어서 다시 거두어 기르게 되었다.    

걸식하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일곱 살이 되어 황매산에 갔더니

길에서 4조 도신 대사를 만났다. 도신 대사가 물었다.

동자는 성이 무엇인가?”

아들이 대답하였다.

성은 있으나 보통 성이 아닙니다.”

무슨 성인가?”

불성입니다” 

비록 불성은 있으나 너는 아직 알지 못할 것이다.”

비단 저만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삼세제불도 알지 못합니다.”

무엇 때문에 알지 못하는가?”

불성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4조 대사는 그가 법의 그릇임을 아시고 곧 출가를 시켜서

가사를 전하고 법을 부촉하였다.  

 

5홍인-홍인 대사가 혜능을 보고 그대는 어디서 왔는가? ”예 남쪽에서 왔읍니다 ”-혜능응 남쪽 촌놈이구만 예 사람은 남쪽사람 북쪽 사람이 있으나 불성에는 남북이 없읍니다 여기 뭐하라왔는냐 부처되러 왔읍니다 촌무지렁이가 아는소리하네, 저구석에 가서 방아나 찟어라

* 신수 -신시보리수 身是菩提樹

심여명경대 心如明鏡臺

시시근불식 時時勤拂拭

막사염진애 莫使染塵埃 

*혜능-보리본무수 菩提本無樹

명경역비대 明鏡亦非臺

본래무일물 本來無一物

하처야진애 何處惹塵埃

6혜능<육조단경>-“무슨 물건이 이렇게 왔는고?”-혜능

설사 한 물건이라 하더라도 곧 맞지 않습니다.”-남악회향

*혜능의 가사와 의발을 받은 제자는 청원행사

 

7회향 -남악선사는 그 참선하고 앉아있는 마조 수좌앞에 나가 기왓장을 갈기 시작했다. 스승의 이상한 행동이 몇날 며칠 동안 계속해서 이어지자 궁금증을 참지 못한 마조는 결국 스승에게 여쭙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기왓장을 갈아서 무엇하시렵니까?”

거울을 만들려고 그러네.”

 

“"기왓장을 간다고 거울이 되겠습니까?”

이놈아, 몸을 틀고 앉는다고 성불하느냐?”

 

그러자 문득 느껴지는 바가 있었던 마조가 남악선사에게 다시 여쭈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한가지 묻겠다. 만약 달구지가 가지 않는다면 소를 쳐야하는냐? 달구지를 쳐야 하느냐?”

당연히 소를 쳐야지요

소는 마음이요. 달구지는 몸이다

그 순간 마조는 크게 깨우침을 얻었다고 한다.

 

8마조 - 백장이 시자가 되어 마조스승을 모시고 길을 가는데 물오리 떼가 우는 것을 보고

무슨 소리냐?”하니 물오리 소리입니다하자

한참 가다가 다시그 소리가 어디 있는가?”하니

날아가 버렸습니다.”하자

마조가백장의 코를 잡아 비틀자 백장이 아픔을 못이겨 소리를 지르자 마조가그래도 날아갔다고 할텐가?”하는데서 비로소 깨치다.

*마조의 제자는 백장회해, 서당지장, 남전보우, 대주혜회, 방거사

 

9백장 -백장 회해 선사께서 설법할 때마다 한 노인이 와서 늘 대중들 뒤에서 열심히 듣고 있다가 대중이 물러가면 함께 물러가곤 하더니

어느 날은 설법이 끝나 대중이 다 물러갔는데도 그 노인만은 남아 서 있었다. 백장 선사께서 이상히 여겨 누구시냐고 물으셨다.

그러자 노인 말이 "저는 사람이 아니올시다.

옛날 가섭불(迦葉佛) 당시에 이 절의 주지였습니다.

그때 어느 학인이 '대수행인(大修行人)은 인과(因果)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 하고 묻기에

제가 '인과에 떨어지지 않느니라.'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오백생(五百生) 동안 여우의 몸이 되었으니

선사께서 한 말씀으로 이 여우의 몸을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하고

"대수행인은 인과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라고 다시 물었다.

이 때 백장 선사께서 "인과에 매()하지 않느니라."라고 가르치시자 노인이 그 말끝에 대오(大悟)하여 인사하고

"제가 이미 벗어 버린 여우의 몸이 뒷산에 있을 것이오니

스님께서 죽은 승()같이 장례를 치러 주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백장 선사께서 유나(維那)를 시켜 식후에 죽은 스님네 장례가 있다고 대중에게 고하게 하시니

모두 평안하여 열반당(涅槃堂)에 한 사람의 병자도 없었는데

어째서 죽은 스님네 장례가 있다고 하느냐고 대중이 수근대었다.

식후 백장 선사께서 대중을 데리고 뒷산 바위 밑에 이르러

지팡이로 죽은 여우를 끄집어내어 화장(火葬)을 하셨다.

백장 선사께서 저녁에 법당에 나와 앞의 인연을 이야기하셨다.

이 때 황벽(黃蘗) 스님이 일어나서

"고인(古人)이 잘못 대답하여 오백생 동안 여우의 몸이 되었는데 만약 잘못 대답하지 않았다면 무엇이 되었을까요?" 하니

백장 선사께서 "앞으로 가까이 오라. 그대를 위해 가르쳐 주리라." 하셨다.

황벽이 가까이 나아가자마자 백장 선사의 뺨을 한 대 후려치자

백장 선사께서 박수를 치고 웃으시며 "과연 그렇구나.

오랑캐의 수염은 붉다더니 여기에도 또 붉은 수염 오랑캐가 있구나."라고 하셨다..

*백장은 일일불식 일일불작(一日不作, 一日不食)’하루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백장정규>, 법당에 부처를 없애고 선찰을 세웠다.

*백장의 제자 인 위산은 제자인 앙산의 위<양종>을 창종

 

10황벽-백장의 제자, 어록으로 〈전심법요(傳心法要)〉와 배휴의〈완릉록(宛陵錄)〉이 전한다.


스님이 마조스님을 찾아 마조의 기연을 물었다.  백장이 말하기를,  [내가 한 번은 방장에 들어가니 화상이 선상에 놓여있는 불자拂子를 들어보이기에 내가 [다만 그것뿐이지 딴

것이 있읍니까?] 하니 화상이 불자를 선상에 놓으시면서 [네가 이후에 후래를 가르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하셨다. 내가 그때 선상의 불자를 들어 보이니 화상 말씀이 [다만 그것

뿐 딴것이 있느냐?] 하시기에 내가 불자를 도로 선상에 놓고 자리에 앉으려고 하니 화상이

벽력같이 [할]을 하셨는데 그때 내가 사흘이나 귀가 먹고 눈이 캄캄하더라.] 하는 하는

말에 황벽스님이 불가중에 토설吐舌하고 대오 하였다.  이것이 유명한 [마조일갈馬祖 一喝  백장삼일성百丈三日聲   황벽토설黃蘗吐舌]의 기연이다.



11임제-황벽에게 60방을 맞고 대우스님께 가서 크게 께달음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러.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얽매이지 말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아라."

  <임제록> 임재종의 종주가 된다.

30태고보우-태고보우국사(太古普愚國師)는 고려 말의 고승으로 석가세존 제57대손이며 임제정맥(臨濟正脈) 19대 적손이다.

63청허휴정

<육조의 다른 계보>

*청원행사(육조의 가사와 의발을 전수받음)- 평상심시도

청원행사가 육조를 찾아가마땅히 어떻게 힘을 써야 계급에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대는 일찍이 무엇을 해 오고 있는가?”-육조

성스러운 진리도 행하지를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어떤 계급에 떨어졌는가?”

성스러운 진리를 행하지도 못하는데 무슨 계급이 있겠습니까?”

어떤 스님이 찾아와 물었다.

"불법의 대의(大義)는 무엇입니까?" 청원선사가 대답했다.

"요즈음의 시장 쌀값이 얼마이더냐?"

 

*석두희천-어떤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본래의 모습입니까?"

석두 선사가 말했다.

"그대는 어째서 나한테 묻는가?"

"스님께 묻지 않으면 어찌 얻겠습니까?"

"언제 잃었기에 얻겠다는 건가?"

참동계에서는 뜻을 오직 불법의 대의인 만법일여(萬法一如) 연 기무생(緣起無生)에 두고 있었다조동종의 오위사상(五位思想)의 원리적인 근거가 되었다

 

*천황도오-석두의 제자, 떡집을 하는 아이였던 그는 매일 천황도오에게 떡을 공양하는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떡을 갖다줄 때마다 천황이 그에게 하나를 남겨 도로 주는 것이었다. 기이하게 생각했던 그가 까닭을 물었다. 어허, 이놈, 네가 가져온 것을 네게 돌려주는 것이 뭐가 이상하냐.” 막연하지만 알지 못할 서늘한 바람줄기가 소년의 마음을 훑고 지나갔다. 그는 출가를 결심한다. 천황이 말했다. “네가 지나온 복선(福善)에다 나를 믿게 되었으니 숭신(崇信)이라 하자.” 천황을 모시던 어느날, 용담이 이렇게 물었다. “제가 여기 온 뒤로 아직껏 마음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신 것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네가 여기 온 뒤로 나는 늘 그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용담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엇을 어떻게요.” “잊었느냐. 네가 차를 끓여오면 받아 마셨고, 밥을 갖다 주면 기꺼이 먹었으며, 인사를 할 때마다 나도 고개를 숙였다.” 용담이 무슨 뜻인가 하고 생각을 굴리자 천황의 호령이 떨어졌다. “즉각 파지해야지 생각에 잠기면 벌써 멀어진다.”이 말에 문득 깨달음이 왔다. “그 비밀을 어떻게 지키리이까.” “본래의 성품에 맡겨 노닐고, 인연에 따르되 걸림이 없어야 한다. 일상적 사고습관을 버린 그 자리에 비밀이 있다.”볼려면 바로 봐야지 생각하면 이미 늦다.”

*숭신용담-떡장사인 천황의 제자,

덕산이 찾아와서 대담을 나누다 밤이 깊어 신발을 찾는데 불을 꺼버림으로 깨달게하는

*덕산선감-노파: "대덕의 궤짝 속에 무슨 책이 들어 있습니까?"

   덕산: "금강경소초요."

   노파: "금강경에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이라 고 말하는데, 대덕은 어느 마음에 점을 찍으려고 합니까?"

   덕산은 이 물음에 바로 입이 막혀 버렸다.

 

<57: (위양종, 임제종, 운문종, 법안종, 조동종 + 황룡파, 양기파) >

* 남악회양의 법은 마조와 백장에게 전해졌으며 백장의 제자인 위산영우위앙종을 창시하였다.

* 백장의 또다른 제자인 황벽희운은 임제의현에게 전하여 임제종을 창시하였다.

* 청원행사는 석두희천에게 전하였으며, 석두의 제자인 약산유엄이 운암 담성과 동산양개에게 전하고, 다시 조산본적에게 전하여 조동종을 창시하였다.

* 석두의 또 다른 제자인 천황도오는 덕산선감과 설봉의존에게 전하였으며 다시 운문문언에게 전하여 운문종을 창시하였다.

* 덕산의 또 다른 제자인 현사사비가 나한 계침에게 전하였고, 계침이 다시 청량문익(시호가 법안임)에게 전하여 법안종이 창시되었다.

시간으로 보면 오가중에서 위앙종이 가장 빠르고 가장먼저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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