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왜 하십니까?
안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수행을 안하면 중생심으로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겪어야 한다.
그런데 수행을 통행 생사에서 벗어난다.
대표적으로 부처님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귀영화를 버리고 수행을 택했다.
*수행의 목적?
목적은 늘 지금을 깨어 있음이다. 그러면 생사해탈이 된다.
*무엇을 얻지요?
얻는 것은 얻는 것이 없는 것을 얻는 것이다.
*어떻게 수행하느냐,?
뭘 얻거나 버리거나 도달하려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된다.
ㆍ부처님도 처음에는 이루거나 찾은려고 스승들을 찾아다녔다ㆍ
하지만 그것이 아님을 알고 혼자서 보리수 아래서 호흡관찰로 있는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있는 그대로 알아차린 것이 연기의 진리다.
ㆍ삼조 승찬스님은 <신심명>에서 지도무난(至道無難)유혐간택(唯嫌揀擇) 단막증애(但莫憎愛) 통연명백(洞然明白)이라 했다.
ㆍ7조인 남악회향과 마조의 일화가 있다ㆍ
마조는 평삼심이 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 가만히만 있으면 됩니까?
가만히 있는 것은 무기이고 얻으려하면 탐욕이다.
ㆍ평상심이라는 것은
모든 삶이 그 자체가 진리라는 것이다.
중생의 마음으로 분별하는 삶이 아닌 분별없는 마음이다.
즉 지금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늘 지금을 깨어 사는 것이다.
그려면 늘 신나고 즐겁고 자애롭게 산다.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생사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이것이 수행을 해야되는 이유이고 목적이면 목적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