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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과 번역과 전래

통융 2020. 2. 25. 20:18

* 부처님의 가르침을 12부경,12분교로 나눈다.

: 契經이라고도 한다.

중송(重頌): 응송(應頌)이라고도 한다. (수트라)偈頌으로써 재설(再說)

수기(授記): 기별(記別)이라고도 한다. 부처가 弟子의 질문에 대해서나,

고기송(孤起頌): ()풍송(諷頌)이라고도 한다. 가르침을 偈頌으로

무문자설(無問自說): 자설(自說)이라고도 한다

인연(因緣): 연기(緣起)라고도 한다. 이나 율이 說法된 연유를 밝힌 것

비유(譬喩): 부처 이외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과거세(過去世) 이야기

여시어(如是語): <이와 같이 세존(世尊)說法하였다>

본생(本生): 부처의 전생 이야기

방광(方廣): 방등(方等)이라고도 한다. 심원한 법의(法義)를 넓게 說法한 것

미증유법(未曾有法):희법(稀法)이라고도 한다. 부처나 佛弟子들의 功德이 희유(稀有)최승

논의(論議):부처의 가르침을 논의解說한 것,



* 經典의 일반적인 구성 형식

 서분(序分)정종분(正宗分)유통분(流通分)3단으로 되어 있는 3分法으로

序分전체의 취지를 말하는 총서(總序)이다. 의 첫머리의 <이와 같이 내가 들었노라> 以下의 그 說法한 시간과 장소, 설법의 대상 모든 주변 여건을 서술한 부분이다.

正宗分本論이 되는 부분이다. 즉 부처의 설법을 서술한 중심부분을 말한다.

流通分은 경의 공덕을 說法하고 널리 유포시킬 것을 권하는 결론부분이다.


*불경의 成立과 종류

경장(經藏) : 부처의 교의(敎義)를 집성한 것이다. 佛敎經典最初成立된 것은 釋迦牟尼涅槃 直後에 열린

1결집(結集) 칠엽굴 500비구

2결집不滅(釋迦牟尼涅槃) 100年 後 바이샬리 700비구

3結集不滅 200年 後 아소카왕 18에 이루어졌으며, 천인결집(千人結集)이라고도 하는데 이때 비로소 文字化

4결집은 2세기 무렵 카니슈카왕 아래 파르시바바수미트라를 중심으로 3()을 편집


율장(律藏) : 부처가 제정한 교단생활의 규칙이며 계본(戒本)건도부(犍度部)경분별(經分別)부수(附隨)로 이루어진다. 율장이 最初成立된 것은 釋迦牟尼涅槃 直後 1結集 때의 일이며, 이때 結集


논장(論藏) : 弟子들이 경설(經說)을 조직화하고 대계화(大系化)한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아비달마장(阿毘達磨藏)아비담장(阿毘曇藏)이라고도 한다. 초기의 것으로는 팔리어()의 칠론서(七論書), 한역(漢譯)의 육족론(六足論)발지론(發智論)


*중국의 불경 번역

후한(後漢) 안식국

息國)에서 환제(桓帝) (148무렵) 뤄양洛陽에 온 안세고(安世高)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 《아비담오법경(阿毘曇五法經)선관(禪觀)小乘佛敎經典을 번역.

서진(西晉)의 축법호(竺法護)는 역경부수에서 단연 앞섰는데, 광찬반야경(光讚般若經)》 《정법화경(正法華經)等 若 150300권을 번역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때에는 中國佛敎의 기반을 쌓은 道安이 전진왕(前秦王) 부견(符堅)의 신뢰를 얻어, 불전의 교정과 주석경록의 편찬 및 의궤(儀軌)의 제정 에서 크게 활동.

후진(後奏)의 구마라습(鳩摩羅什)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大乘經典, 중론(中論)》《십이문론(十二門論)의 논서율전을 번역했는데, 그것들은 中國佛敎에 큰 영향을 주었다.

()나라 현장은 인도에 갔다가 돌아올 때 산스크리트로 된 불서를 많이 가지고 돌아왔으며, 自身761347권의 經典을 번역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성유식(成唯識論)에 의해서 成立된 것이 법상종(法相宗)이다.


*한국의 佛敎 經典

중국의 구마라습과 현장의 번역은 특히 한국의 佛敎에도 큰 영향을 줌.

한국중국일본의 佛敎는 다 같이 한역(漢譯) 대장경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佛敎는 중국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독자적인 佛敎로 발전.

고구려에는 372(소수림왕 2) 전진(前秦)의 승려 순도(順道)佛敎를 전래하면서 불상과 같이 불경을 전하였으며, 395에는 중국의 전도승 담시(曇始)가 와서 律 數十卷을 전했다고 한다.

백제의 佛敎384에 동진(東晉)으로부터 온 호승(胡僧) 마라난타(摩羅難陀)가 전래함으로써 시작되었고, 526에 겸익(謙益)이 인도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5분율(五分律)을 전함으로써 율전 연구가 본격화하였다.

신라의 佛敎5세기 前半(19대 눌지왕 때) 묵호자(墨胡子, 또는 阿道)가 고구려로부터 전래한 것이 처음이며, 527(法興王 14) 국가적으로 공인되었는데, 통일 이전의 신라에 佛敎經典이 많이 들어온 것은 眞興王 때에 중국에 갔던 유학승들.

통일신라 전기(前期)는 교학연구가 가장 활발, 원효(元曉)원측(圓測)의상(義湘) 의 많은 고승들이 經典 연구와 流通이 활발. 그러나 경덕왕 이후에는 經典 연구가 차차 둔화되어 華嚴經》 《法華經等 外에는 널리 유행하지 못하였다.

신라 말 선문구산(禪門九山) 成立 이후 經典을 연구하는 교종은 크게 위축.

 고려 때에 와서 佛敎는 국가종교로서 보호정비됨으로써 한국의 佛敎 역사를 통하여 가장 큰 變化고려대장경의 간행이 2차례.

첫번째는 현종문종 때에 간행된 초조(初彫) 대장경과 뒤이어 간행된 의천(義天)속장경(續藏經)이다.

두번째는 대장도감(大藏都監)을 두고 완성시킨 재조(再彫) 대장경(123651)이다. 현재 해인사에 보존되어 있는 이 고려대장경의 판목은 엄밀한 교정(校訂)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95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조선시대에는 왕조의 배불정책으로 불경 연구는 활발하지 못했으나, 金剛經》 《楞嚴經》 《華嚴經》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