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시 벼랑 우에 솔 나무여! 두려워 할 것 없단다. 벼랑 우에 솔 나무여! 폭풍이 아무리 거세도 그대 뿌리인 지구를 날려 버릴 수 없을 테니. <벼랑위에 솔나무여! 켄퍼스 유화 8호> 강 자갈 걸망을 풀어놓으면 無字 하나 걸어 나온다. 그래 긴 여행 동안 너는 생각을 참 많이도 갈았구나. 세월.. 짧은시/자연시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