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16

법성게송..... 우리말로

법성게(法性偈)송 -의상대사- 법의성품 융통하여 두가지가 원래없듯 ​모든법은 변함없이 본래부터 그대로요 이름없고 모습없어 모든것이 하나이듯 깨달음이 바른지혜 다른경계 아니라네 ​참된성품 깊고깊어 미묘하고 지극하여 자기성품 머물잖고 인연따라 나타나고 ​하나속에 모두있고 모두속에 하나있어 하나가곧 모두이며 모두가곧 하나라네. ​작은티끌 하나속에 온세계가 들어있듯 ​일체모든 티끌속에 하나하나 그러하니 한량없는 긴세월이 한생각의 지금순간 지금여기 한생각이 한량없는 시간일세. ​ 구세십세 서로겹쳐 어우러진 시간들도 혼란하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이뤄졌네. 처음마음 그순간에 바른깨침 이룬때니 생과죽음 열반계도 서로서로 하나이고 ​ 일어남과 현상들도 분별함이 없음이니 열부처님 보현보살 대성인의 경계일세. 해인삼매 그속에..

화엄경 2023.02.13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화엄경 (60화엄경) 夜摩天宮菩薩說偈品第十六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五蘊悉從生 無法而不造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실종생 무법이부조 마음은 화가와 같아 모든 세간을 그리고 오온이 마음 따라 생겨 못 짓는 법이 없네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여심불역이 여불중생연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60화엄 게송] 마음같이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같이 중생도 그러하니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꼭 같아 차별이 없네

화엄경 2023.02.03

보살은 열 가지 무너지지 않는 믿음

* 화엄경 이세간품(離世間品) : 보살은 열 가지 무너지지 않는 믿음 유십종불괴신(有十種不壞信): 불괴신,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불(於一切佛) 불괴신(不壞信) : 모든 부처님께 무너지지 않는 믿음과 어일체불법(於一切佛法) 불괴신(不壞信) : 모든 부처님의 법에 대해서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성승(於一切聖僧) 불괴신(不壞信) : 성스러운 스님에게 대한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보살(於一切菩薩) 불괴신(不壞信) : 모든 보살에게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선지식(於一切善知識) 불괴신(不壞信) : 모든 선지식에게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중생(於一切衆生) 불괴신(不壞信) : 모든 중생에게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보살대원(於一切菩薩大願) 불괴신(不壞信) : 모든 보살 큰 서원에 무너지지 않는 믿음 어일체..

화엄경 2023.01.26

상즉상입(相卽相入)

상즉상입(相卽相入) = 일즉일체 다즉일, 일미진중 함시방 ...... 본질은 같다는 평등이다. 불이부잡(不離不雜 서로 떨어져 있지만 분리되어 있지 않다). 집이라는 전체는 하나 이지만 집에는 각 재료인 것으로 만들어 졌다. 그 재료 하나라도 없으면 집은 만들어지지 않듯 우주는 이렇게 만들어 졌다는 사상 대방광불화엄이다. 상즉은 우주에 모든 것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각각의 존재론 적으로 소중하다. - 일즉다, 일미진중 상입은 그 존재한 것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대등한 전체 하나를 바라보는 세계관이다. - 다즉일, 함시방 화엄종의 敎義. 相卽과 相入의 병칭. 相卽相容이라고도 하고, 약하여 相入이라고 하는 수도 있다. 우주의 만상에 대립하지 않고, 서로 융합하고 작용해 가며, 무한히 밀접한 관계를 보존하고..

화엄경 2020.10.23

80화엄경의 구성(7처 9회 39품)

80화엄경의 구성(7처 9회 39품) 60화엄경의구성 80화엄과 60화엄의비교 ① [七처 九회 三十九품] 구성: 화엄경은, 설법된 장소가 7곳이고 설법의 횟수는 9번이며 내용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부분(品)은 39품인데, 별도로 독립되어 읽혀지고 있는 [보현행원품]을 곁들여서 총 40품으로 정리 장소(處) 회(會) 품명(品名) 설법주(說法主) 내용요약 보리도량 제 1 회 1. 세주묘엄품 보현보살 비로자나(毘盧遮那)의 성불(成佛)과정 부처님세계 2. 여래현상품 // 3. 보현삼매품 // 4. 세계성취품 // 5. 화장세계품 // 6. 비로자나품 // 보광명전 제 2 회 7. 여래명호품 문수보살 믿음(信)을 설함 보살성불과정 8. 사성제품 // 9. 광명각품 // 10.보살문명품 // 11.정행품 // 12..

화엄경 2020.09.12

화엄의 세계

화엄의 세계 우리가 보통 「화엄경」이라고 부르는 불경의 본래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으로, '대방광'이란 대승 곧 진리를 의미하고 '불화엄'이란 아름다운 연꽃으로 옥대(玉臺)를 장식하듯 보살이 여러 가지 꽃으로 부처님의 연화장 세계를 장식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경의 부처님은 비로자나부처님으로서, 바이로차나(Vairocana)라는 범어를 발음대로 음역한 것이다. 광명변조(光明遍照), 대일변조(大日遍照), 변일체처(遍一切處), 변조왕여래(遍照王如來)로도 의역되는데, 뜻은 태양이 온 세계와 우주를 비추듯 진리의 빛을 비추는 '광명의 부처님'이다. 태양처럼 일체 세간의 어둠을 없애고 일체 만물을 생장시키며, 우주에 두루 가득하여 무한한 빛을 비추는 우주의 통일체를 상징한다. 그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

화엄경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