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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계(三法界)』와 『화두3실문(話頭三實門)』의 비교 연구

『3법계(三法界)』와 『화두3실문(話頭三實門)』의 비교 연구  과목명 : 화엄사상연구2(01)담당교수 : 고승학제출자 : 김영섭(통융)학번 : 20111003제출일 : 2020,12,15     Ⅰ. 들어가는 말 Ⅱ. 『3법계(三法界)』와 『화두3실문(話頭三實門)』의 비교 Ⅲ. 나가는 말 참고자료>   Ⅰ, 들어가는 말 부처님이 보리도량에서 정각을 이루신 후 『초전법륜경』에서 ‘여래는 양극단을 떠나서 중도(中道)를 얻었고, 이 지견(智見)이 생겨 적멸(寂滅)을 얻는 것’을 선언하고 있다. 즉 중도실상인 연기법(緣起法)을 확철히 실지실견(悉知悉見)하여 깨닫고 붓다가 됨을 천명한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공부(敎)하여 지혜를 증득하고 수행(禪)과 자비 나눔을 통해 자각각타(自覺覺他)의 삶을 사는 것이 불교의..

승조의 「물불천론(物不遷論)」에서 물(物)의 이해

승조의 「물불천론(物不遷論)」에서 물(物)의 이해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과 현상학(現象學, phenomenology)으로 - Ⅰ. 들어가는 말 Ⅱ. 「물불천론(物不遷論)」과 형이상학(形而上學,metaphysics)에서 물(物)의 이해 Ⅲ. 「물불천론(物不遷論)」과 현상학(現象學,phenomenology)에서 물(物)의 이해 Ⅳ. 나가는 말 Ⅰ. 서론 승조의 『조론(肇論)』에 나오는 물불천론(物不遷論)은 물(物)의 불천, 불거불래(不去不來)를 설한다. 또한 물불천론에서 세계를 파악하는 방식이 대상을 시간적 공간적으로 분할하고 고정해 대상(物)을 해체하거나 융합하는 원자화의 논법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존재(物)의 근본인 ‘있는 것’을 문제 삼는 현학인 형이상학의 논해(論解..

화엄경의 10방광

부처님의 위신력은 말로는 가히 표현하기 힘들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다 言語道斷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經義 그래서 경의 뜻을 투철하게 파악해야 한다. 心行處滅 생각으로도 헤아릴 수 없다. 염불을 수행하면 자비와 지혜가 충만해진다 虛明自照 마음이 허공과 같이 넓고 크고 맑고 청정하고 땅과 같이 모두 받아들이면 비추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비춘다. 스스로 비추는 自照가 본성이다. 우리 마음은 허공과 같고 땅과 같아야 한다 땅은 더럽고 깨끗함을 분별하지 않고 전부 수용하여 산화시킨다. 이렇게 융합시켜 보는 것이 화엄사상이다. 法性圓融無二相 법성은 둘이 아니다. 大智度論 – 인도 대승불교 초기 고승인 용수보살이 저술한 대품반야경의 주석서. 부처님 법문은 개구리도 듣고 강아지도 듣는다. 개구리가 죽는 줄도..

화엄의 5교관문

당나라 두순이 지었다고 전하는 불학서로서,『화엄오교지관(華嚴五敎止觀)』·『화엄교분기(華嚴敎分記)』·『오교분기(五敎分記)』등의 이칭이 있다. 중심을 이루는 내용은 화엄 오교관문(五敎觀門)에 진입하는 순서를 밝힌 것이다. 여기에서는 수행자가 도를 닦아 사악함을 제하고 올바른 길로 들어가는 지관법문(止觀法門)에 다섯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다섯 문은 다음과 같다. (1)법유아무문(法有我無門):소승교(小乘敎)의 지관으로서, 먼저 18계(十八界)로 구분된 관(觀)으로써 자신에 대한 집착(我執)을 고쳐야 함을 논하고 있다. (2)생즉무생문(生卽無生門):대승교(大乘敎)의 지관으로서, 분별이 없는 공관(空觀)으로써 법에 대한 집착(法執)을 고쳐야 함을 논하고 있다. (3)사리원융문(事理圓融門):대승종교(大乘終敎)..